친구가 계속 한번만 올려봐라고 밑져야 본전이라고 해서
그것도 친구가 신청해서 올렸는데 대박!!! 제가 발품 팔아 다니며 밀당 하고하고 한 가격보다 125만원이나 더 받았습니다.
접수후 다음날 아침에 보내고 12시에 낙찰 금액 받고 안팔수가 없었습니다.
이 가격은 절대 나올수가 없는걸 제가 잘알기에...
너무 빠르고 쉽게 그것도 엄청 기적같은 금액에 낙찰되어 너무 좋고 기분 째집니다!!!
설마 뭐 받아받자 똑같겠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첫애마를 보냈는데 다시 못 볼줄이야...
ㅠ.ㅠ 이럴줄 알았더라만 기념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습니다.
이제 제 주변분들 차는 무조건 오토인사이드에서 하길 적극 추천이고 다음번 제 차도 다시 오토인사이드를 이용할 계획입니다.
그리도 참!! 직원분도 대박 친철!!
상세한 안내,빠른 입금!!good!!
감사합니다.
기아 더 뉴 K5 · 이*미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