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첫번째 차를 오토인사이드에서 팔아봐서
두번째 차량도 망설이지 않고 여기에 팔게 되었습니다
첫번째 다른 곳을 이용하면 금액은 높게 불러놓고
차를 가지고 갈때는 감가를 후려치니 실망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
하지만 오토 인사이드는 제 차량을 경매에 올리기 전에 검사 하셔서 검사 오신분이 검사가 끝나면 경매가 시작되고 최고가의 낙찰을 하면 그 금액 그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습니다
어떤곳은 오토인사이드와 방식이 비슷하지만
차주가 판매 결정하면 5만원 정도에 수수료를 내어야 하지만 오토 인사이드는 그럴일이 없습니다
믿고 파셔도 되는곳 지금의 차도 나중에 오토인사이드에서 꼭 다시 판매할 생각입니다